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일터인 프레스센터 ‘춘추관(春秋館)’ 1층 로비에 방치되어 있던 백남준씨의 조형예술품 비디오아트 ‘산조(散調)’가 25일 오후 시험가동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삼성전자가 춘추관에 기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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