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티켓’ 소외계층 관객에 집중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민일보
| 2008-03-26 19:21:02
사랑티켓이 소외계층 관객 집중지원 형태로 바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랑티켓사무국은 ‘전국 사랑티켓’의 이용 대상이 기존의 일반관객 지원에서 소외계층 관객 집중지원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사랑회원’에게는 티켓 가격은 공연은 단체 3000원, 개인 5000원이 지원된다. 전시는 개인과 단체 모두 1000원씩이며, ‘나눔회원’에게는 관람료가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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