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고승형♥치어리더 서현숙...2년째 만남 이어가는 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15 02:30:22
고승형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지난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2년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승형은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에 '중랑천 박효신'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3월 첫 데뷔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숙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치어리더 중 한 명으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프로축구 FC서울,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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