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오늘 어린이집 땡땡이"...아들 신우와 추억쌓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15 02:33:43
최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엄마의 미팅 장소에 함께 간 신우군! 하루 권장량 이상의 초콜렛을 먹고 몹시 행복했던 상황 엄마는 다시는 그를 일하는 곳에 데려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1월 이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