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정준호, 괌으로 여행 떠난 절친 듀오 "장난꾸러기 소년된 50대 아재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6 01:00:00
신현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 달고 Layover 합니다. 이런 막내 들어오면 선배가 더 힘듦", "제발 파도 소리 좀 듣자. 왜 이렇게 말이 많니. 웃겨? 혹 달고 힐링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신현준은 채널A 새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 국내 최고령 신입 승무원에 도전하고 있다. 정준호 또한 인턴 승무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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