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30대가 된 그녀의 여전한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6 01:00:00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13일 가수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너지 충전했으니까.. 슬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빵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써니는 여전한 미모로 꾸밈없이 털털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써니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