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팀 회식 인증샷, 드라마는 끝났어도 변함없는 우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7 01:00:00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시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내 뒤에 테리우스라’는 작품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행운...너무나 좋은 사람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 소지섭을 비롯해 정시아, 강기영, 조태관, 임세미 등이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을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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