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SK건설 등 건설업계 채용 잇따라
시민일보
| 2008-04-21 19:11:13
국내 대형 및 중견 건설사들의 신입ㆍ경력 사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롯데건설, SK건설, 대림산업, 남양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채용에 나선다.
롯데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관리, 주택영업, 해외영업, 건축시공, 해외시공 등이다. 내달 9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외에도 대림산업, 남양건설, 남광토건, 대주건설, 동부건설, 이밖에 임광토건 등이 이번 달에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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