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 벚꽃 데이트 현장에서 신혼의 달달함 과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7 01:00:00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내일 비온다고. 벚꽃 떨어질 까봐 자다가 벚꽃구경 하러 나옴. 닭꼬치 번데기만 눈에 들어옴. 언능 여의도 고고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TV CHOSUN ‘결혼의 맛’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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