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노만셔터’ 국내시장 첫 선
시민일보
| 2008-04-22 18:50:13
하이클라스 창문셔텨 전문기업인 갤러리창(주)(부사장: 김학성 www.gallerychang.co.kr)는 세계 최고의 창문셔터 브랜드인 노만셔터를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는 로만셔터 한국 지점으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학성 부사장은 “이 제품은 커튼과 블라인드, 도어의 3가지 역할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실내 분위기를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아파트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과 견고성은 물론 유럽의 환경기준을 적용해 포름알데이드 방출량이 나오지 않아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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