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수영장" 아찔한 셀피 한 컷...빅토리아 폭포서 인증샷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18 01:00:00
배우 겸 사업가 진씨는 지난 2018년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촤진촤 행복해.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은 1년에 2달만오픈해요. 크리스마스의 데빌스풀이라니.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행 근황을 담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드르이 이목을 모았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채 빅토리아 폭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사진은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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