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色

연합뉴스

  | 2019-04-18 00:12:39

오는 20일 절기상 곡우(穀雨)를 앞두고 17일 오전 전남 나주시 노안농협 육묘장에 깔린 모판에서 볏모가 푸릇푸릇하게 자라고 있다. 곡우 무렵에는 못자리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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