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경남 고성 삼강MNT 조선소 앞 해상 기름유출 예인선 기관장 긴급체포
안기한
agh@siminilbo.co.kr | 2019-04-17 23:00:00
[창원=안기한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17일 오후 경남 고성군 동해면 소재 삼강MNT 조선소 앞 해상에서 기름 이송 작업중 해상에 벙커-A유를 유출한 예인선 A호 기관장 C씨(59년생, 남)를 긴급체포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해양환경관리법상 100리터 이상의 기름이 해양에 배출되는 경우 행위자는 지체없이 관계기관에 신고를 하여야 하나 기관장 C씨는 신고를 하지 않고 오히려 갑판상으로 흘러내린 기름을 제거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등의 사유로 긴급체포하여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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