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 ‘트랜스 록’으로 컴백
2년만에 솔로3집 ‘이퀴-보컬’발표
시민일보
| 2008-05-27 19:23:48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가창력을 뽐내는 ‘플라워’고유진(30·사진)이 돌아왔다. 2년간의 휴식 끝에 솔로 3집 앨범 ‘이퀴-보컬(equi-vocal)’을 발표했다.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와 손잡은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색다른 시도다. 보컬리스트 고유진의 진정한 실력을 과시했다.
고유진은 노래, 내레이션, 아리아, 코러스 등 1인4역을 모두 소화하며 강력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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