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노출 연기? 다시 태어나야할 것" 발언 재조명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9 01:00:00
박보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때 그는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며 "다양한 역할을 보면서도 빼놓은 하나가 그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9 01:00: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