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15세 때 데뷔 "나이를 속인 이유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19 01:00:00
과거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윤미래가 데뷔 나이를 속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윤미래 "친구 따라 오디션에 갔다가 카페에 나오는 음악을 흥얼거리다 바로 캐스팅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며 "나이가 너무 어리면 아티스트나 뮤지션으로 잘봐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