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여전히 청순귀욤한 일상... "내 생일이었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0 01:00:00
16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엄마가 찍어준 뽀샵 없는 쌩픽 !!오늘은 은비 생일 4월 15일 ~ 울 엄마가 날 사랑으로 오늘 이후로 알았어 ~ 버릴껀 버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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