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마마무가 선택한 ‘개인맞춤 누진렌즈’ 전국 가맹점서 업그레이드 실시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부적응시 100% 환불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 2019-04-19 10:00:00
이번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이벤트는 해외 유명 누진렌즈 브랜드인 에실로, 소모, 케미, 한미 등 총 4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대전이다.
다비치안경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수입 브랜드 누진렌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사양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해 선사한다. 9만 9,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가격 추가 없이 15만원 누진 렌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제품에 따라 최대 3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누진렌즈 특성상 제품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보이는 시야가 더 넓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유명한 인기 해외 브랜드가 총 출동한 수입 명품 특별대전으로 20가지의 검사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렌즈를 제작해 준다"며, “누진렌즈의 특성상 사양이 높아질수록 시야의 범위가 넓어지고, 울렁임이 적어 편안한 시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노안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 혜택을 많이 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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