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인천환경공단’ 수상 영예

한국지방공기업학회 경영혁신 우수사례

시민일보

| 2008-06-22 19:40:11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정남)은 최근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주최한 제2회 경영혁신우수사례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경영을 모범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전략을 통해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가 하면 사회적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차별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도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또 환경체험행사와 조롱박 축제, 김장담그기, 환경사랑 일기장 발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의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 연대감 조성에 기여했으며 하수 및 소각처리장에 체육시설과 허브공간 등을 설치해 훌륭한 레저공간을 제공,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다시 찾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인식전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기부금 조성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소별로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매월 일정금액을 자매결연 기관 및 불우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어 다른 기관에 선행적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 박정남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CSR) 시스템의 선진적 경영관리를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차별화된 환경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인천·경기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지난 5월에는 ‘2008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