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새댁의 여전한 명품 몸매 "남편이 좋아할 듯"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0 01:00:00

클라라가 여전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최근 결혼한 새댁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다양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과 애플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서울 송파구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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