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꾸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으로 힐링하기 26,27회차 PT"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몸에 밀착된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두 아이의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모두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운동 #애둘맘 #힐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빈우는 최근 SNS를 통해 3달 동안 몸무게를 감량해 60kg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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