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중국 한류의 여신으로 급부상 "이유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1 01:00:00
지난 2월 20일 발매한 효민의 앨범 Allure의 ‘입꼬리’가 중국 최대의 MV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발매 후부터 압도적인 사랑을 받은 ‘입꼬리’는 8주동안 1위를 유지하며 자타공인 한류 여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입꼬리는 효민의 밝은 에너지와 매혹적인 분위기가 가미된 음악으로 음악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에 신곡들의 공세에도 끄떡없는 인기를 유지하며 국내를 넘어 중화권 팬들을 사로잡은 한류스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이처럼 효민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탄탄한 인기를 유지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효민은 JTBC4 뷰티 토크 프로그램 ‘뷰티룸’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HYOMIN 2019 FANMEETING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