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의 포옹녀'로 이슈된 이현이, 지금처럼 빛나는 미모와 몸매로 비키니 자태 충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2 01:00:00

모델 이현이가 '조인성의 포옹녀'였던 시절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2'에 출연한 이현이는 "조인성 포옹녀였다. 5년 전 맥주 광고를 같이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군 제대 후 첫 광고여서 화제가 많이 됐다. 나는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슈가 됐었다"고 전했다.

당시 맥주 광고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이현이가 조인성과 포옹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현이는 슈퍼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현이는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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