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둘째 임신 근황... "배가 아프지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2 01:00:00
19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표현 않고는 사라지는 순간순간의 감정이 못내 아쉬운 요즘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하는ㅜ) 아이고 배야, 말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감정들을 무심코 뱉어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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