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FC바르셀로나 세비야 명승부 소감 재조명 "축구중계 스타의 저력은 이때부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3 01:00:00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8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와.. 슈퍼컵 이것이 라리가쇼 #바르사 vs #세비야 눈을 못 떼겠음 #SBS_UEFA_데뷔전"이라는 말을 남겼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말처럼 당시 열린 슈퍼컵 경기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 경기였다.
선제골은 세비야가 터뜨렸지만 바르셀로나는 메시(2골), 하피냐, 수아레스, 페드로의 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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