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의 그녀 린아 화제 급부상, 걸그룹 출신 여신미모 소유자 "유부녀 믿기지 않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3 01:00:00

장승조가 화제로 급부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린아가 주목받고 있다.

장승조의 아내 린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는 가운데 특히 우아한 여신 미모와 함께 남편 장승조와 함께한 모습에서는 아름다운 부부애를 느낄 수 있다.

지난 2014년 장승조와 결혼한 린아는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으로 '한 번 더 OK?'를 히트시켰다. 현재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방송된 KBS1 대하사극 '대왕의 꿈'으로 극중 김춘추의 아내이자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당시 그는 우아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장승조는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차도남 역할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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