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댁' 구재이, 에펠탑 배경으로 미모 자랑 "나도 가고 싶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3 01:00:00

'프랑스댁' 구재이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구재이는 편안하게 멋을 낸 모습이다. 표정도 행복해 보인다. 특히 그의 뒤로 에펠탑이 보이며, 파리지엥의 포스가 화보를 연상케 한다.

구재이는 지난해 12월 3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구재이의 남편은 5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현재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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