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경찰서 무료급식 봉사활동 온정 속 교통안전교실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4-23 00:00:00

[양산=최성일 기자]

▲ 무료급식 봉사활동 모습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 교통관리계는 22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찰서직원 10여명과 사회복무요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급식과 설거지 등 봉사를 했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을 드시기 위해 어르신 300여명이 모이는 것을 착안,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안전을 위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교통안전교실을 병행했다.

이날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어르신들의 안전보행방법, 버스 승·하차시 주의사항, 모든 도로 전좌석 안전띠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알려주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리플릿과 무단횡단 금지 문구가 삽입, 휴대성이 편리한 간이 돋보기 ‘카드 명함 돋보기’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경찰서 이정동 서장은 “교육은 반복학습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에게 교통 안전수칙이 몸에 체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이 살기 좋은 안전도시 양산’을 반드시 만들겠다. ” 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