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한영·손담비

시민일보

| 2008-08-10 18:54:00

10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수영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가수 한영(왼쪽)과 손담비가 박태환 선수가 출전한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결승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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