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솔비, 300평대 작업실 겸 카페 "원래는 간장게장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23 03:11:34

'구해줘! 홈즈'에서 가수 솔비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300평대 작업실 겸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가수 솔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신입 코디로 활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와 솔비는 자신의 집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모든 인테리어를 자신이 담당한 송경아에 이어 솔비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300평대의 미술 작업실 겸 카페를 공개했다.

솔비는 "이 집은 원래 간장게장 가게였다"며 "가게를 리모델링 해 1층은 카페로, 2층은 제 작업실로 꾸몄다"며 자랑했다.

솔비의 집을 본 MC들은 "홈즈 방송 이래로 가장 큰 집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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