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다이어트 의지 활활... "붓기가 빠질 생각 안 하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4 01:00:00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먹었더니 붓기가 빠질 생각을 안 하네.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해야만 하는 몸무게를 찍었으니. 그만 먹고 좀 지우야. 응? 지우야, 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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