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피로가 사라지는 듯한 유쾌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5 01:00:00
피오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인데 벌써 힘드시죠^^? 우리 피오 보고 힘내세요!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피오는 소속사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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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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