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인구유입 차별화된 시책 발굴 집중
39개 부서 63개 사업 발굴 현실화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4-25 00:00:00
[김해=최성일 기자]
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인구정책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9개 부서에서 63개 사업이 발굴됐다. 신규시책 22건, 개선사업 41건이며 분야별로는 보육교육 분야 25건, 고용경제 분야 7건, 주거환경 분야 25건, 고령사회 분야 6건이다.
보육교육 분야는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간식비 지원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확대 운영 △엄마랑 아가랑 돌봄사업 △영유아 성장 발전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고용경제 분야는 △청년터 조성사업 △주민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 사업 △관외 거주사업자 전입 유도책 등이다.
시는 이번 발굴 사업들을 부서별로 조례 개정,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조현명 부시장은 “과거 출산장려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전 부서가 합심해 더 나은 김해를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발굴된 정책을 현실화해 인구 60만명, 나아가 70만명까지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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