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는 누구? "IT계열 CEO+인공지능 수업 진행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25 02:13:42
앞서 조안은 지난 2016년 10월 28일,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결혼했다.
조안은 최근 MBC 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에서 애잔한 욕망의 화신으로 분했다.
특히 조안은 다채로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한없이 털털한 일상과 약간은 엉뚱한 모습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한편 ‘아내의 맛’ 단독으로 공개된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밖에서는 IT 계열 회사를 운영하는 CEO 이자,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이끄는 ‘엄친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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