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딸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 "딸아 엄마 머리 얼마 안남았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6 01:00:00
정미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붙이는 순간 만취한 모습 떼는 순간 꿀피부 예약. 아영아 엄마 머리카락 뜯지마. 몇 가닥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가 독특한 디자인의 마스크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는 나란히 누워 밝게 웃고 있는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맨 얼굴에도 빛나는 정미애의 물광 피부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정미애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풍부한 성량과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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