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운동으로 건강 회복하는 중 "스트레스가 원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6 01:00:00
2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로 5파운드(2.2kg)나 몸무게가 줄었다. 잘된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이날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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