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인생의 클라이맥스”

<노웅래의 내인생을 바꾼 한마디>

시민일보

| 2008-09-30 18:00:27

“인생은 쇼다. 사랑은 쇼의 클라이맥스다.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다.” - 올리비아 허시

20세기 연예 산업이 만들어낸 최고의 스타로 마돈나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여덞 살에 데뷔한 그녀는 20년 넘게 가수, 영화배우, 모델 등 다방면에서 천부적인 ‘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화려한 남성 편력을 과시한 적도 있었지만 연하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남편과 아이에게 진정한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하는 그녀는 보통의 아내이자 어머니입니다. 사랑은 그렇게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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