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장 항의 방문 연합뉴스 | 2019-04-26 14:00:00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와 의원들이 25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입원 중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앞에서 문 의장의 오신환 의원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보임 허가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정병국, 유승민, 오신환, 이혜훈.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