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고성 산불피해지역 위해 성금 모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4-27 03:30:00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오른쪽)이 지난 24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개최된 ‘고성산불 피해지역 돕기 직원성금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구는 전직원이 동참해 모은 성금 약 1300만원을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고성군에 지정기탁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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