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소중한 선물주신 아미 진심으로 감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28 09:00:00
지민은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중한 선물해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 아미 상 받았네'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열린 'TMA'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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