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리즈 갱신..."머리 색깔 바꿨다 버건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28 09:00:00
구하라는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색깔 바꿨다. 버건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버건디 색상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보는 이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앞서 지난 1일 구하라는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한다"며 "어떤 모습이든 한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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