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전 '체조요정'의 압도적 유연성... "사람이 아닙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8 01:00:00

신수지가 압도적인 유연성을 과시했다.

25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기름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발레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직 체조요정답게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한다. 신수지의 물오른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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