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청순미 내려놓고 개구쟁이 변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8 03:00:00
정채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개구쟁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채연은 자신의 머리카락 끝부분을 이용해 콧수염처럼 장난을 치고 있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우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이아의 5번째 미니앨범 ‘NEWTRO’의 타이틀 곡 ‘우와’는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가 포인트다.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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