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SES 바다의 모습으로 변신? "누나 미안해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8 03:00:00
24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뉴스에서도 분장을 한다 바다 누나는 마음도 바다이시니 나의 만행을 용서하시겠지 #바다누나 #죄송해요 #소리바다 #유투브 #뉴스페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9일 JTBC를 퇴사했다. 이후 장성규는 JTBC 콘텐츠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소속돼 이후에도 계속 매니지먼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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