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푸른 드레스로 여신 미모 자랑 "유부녀 아이 엄마가 이러시면 반칙"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29 03:00:00

이민정이 푸른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했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찍은 4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인형같이 예쁜 얼굴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행사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옆선을 찍은 이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남편 이병헌의 모습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올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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