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셋째 출산 후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4-30 03:00:00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한 디즈니 매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최근 셋째를 출산한 이윤미를 부기 하나 없는 근황을 공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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