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러다 홍남매 되겠다"...홍진영·홍선영과 한 컷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4-30 04:22:52
홍석천은 지난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 넘치는 홍자매 홍진영 홍선영, 이러다 홍남매 되겠다. 깜짝 손님 워너원 윤지성"이라며 셀피를 올렸다.
사진 속 홍석천과 홍진영-홍선영 자매, 윤지성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며 윤지성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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