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완선, 나이를 잊은 '퀸완선'…30년 째 45kg 몸매 비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01 09:00:00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완선을 비롯해 바다, 소유,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은 함께 출연한 케이가 소속된 그룹 ‘러블리즈’의 ‘아츄’를 자신만의 댄스로 선보였다. 특히 51세의 나이에도 상큼하면서도 파워풀한 걸그룹 댄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동안 미모의 비결에 대해 “마사지를 받는다”라고 밝히며 “받을 때랑 안 받을 때 너무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완선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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