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인형 미모 "뭣이 중헌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02 03:00:00

구하라가 행복한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구하라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구하라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여전히 상큼함이 느껴지는 미소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응원한다", "매일 더 예뻐진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일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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