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아리랑대축제 보름 앞으로
홍보탑 세우고, 거리에는 가로기로 분위기 고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02 03:00:00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가지 도로에 가로기가 걸리고 행사장인 영남루와 밀양강변과 해천항일운동 테마거리에는 축제를 알리는 홍보탑이 세워지고 현수막이 걸리는 등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19일 까지 4일간 진행되는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지난해에는 40만 명이 관람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방문객들이 밀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61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 대축제에서는 역시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주축이 될 것이다.
밀양의 영웅들과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담고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밀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품을 수 있는 김동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행사 기간동안 40여 종의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은 관람 뿐만 아니라 체험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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